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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방송 수익으로 아파트 융자 다 갚았다" 고백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최현석이 방송 수익으로 아파트 융자를 갚았다고 고백했다.

최현석은 최근 JTBC2 ‘악플의 밤’ 녹화에서 요리 수익과 방송 수익에 대해 언급했다.

최현석은 “방송을 해서 아파트 융자를 다 갚았다. 방송 출연으로 얻은 인지도 덕분에 평생 요리를 해서 번 돈보다 (많은 돈을 벌었다)”고 밝혔다.

오세득은 “저는 행사를 많이 해서 한때 ‘셰프계의 장윤정-홍진영’으로 불렸다”며 상당한 수익을 벌었다는 것을 예상하게 했다. 옆에 있던 신동엽은 “셰프계의 장윤정-홍진영이면 끝난 것”이라며 경외심을 드러냈다.

이날 최현석 오세득은 ‘본업에 소홀하다’는 악플에 대해 해명했다. 최현석은 “(악플러의 논리는) 오케스트라 지휘자한테 연주 안하고 젓가락만 휘두른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다”며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한편, 악플 낭송쇼 JTBC2 ‘악플의 밤’ 8회는 오는 9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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