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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혜인(솜해인), '양성애자' 고백 후 당당한 발언 "내 길을 가겠다"

[비즈엔터 강승훈 기자]

(▲엠넷 '아이돌학교' 솜혜인 인스타그램)
(▲엠넷 '아이돌학교' 솜혜인 인스타그램)

최근 양성애자라고 밝힌 솜혜인(솜해인)이 세간의 관심을 뒤로하고, 자신만의 길을 걷겠다고 다짐했다.

솜혜인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라고 하든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Whatever I'll go my own way)"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솜혜인은 양성애자라는 사실을 고백했고, 누리꾼들의 반응에 개의치 않는다고 소신을 밝혔다. 하지만 이후 무분별한 글들이 올라오면서 다시 한번 심경을 밝힌 솜혜인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의 길을 걷겠다며 당당한 태도를 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게재하거나 무분별한 악플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표방한 상태다.

솜혜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인과 손잡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여자친구의 머리가 숏컷이고, 제 여친의 스타일이다. 제 여자친구한테 남자냐고, 여자냐고 물어보는 건 애인 입장에선 좀 속상해요"라며 동성애를 인정했다.

이후 그는 "제가 당당해서 커밍아웃 한 것이지, 사람들 눈에 띄고자 한 것이 아니다. 어느 누가 그렇게 가벼운 생각으로 커밍아웃을 하나. 동성애를 이해해달라, 좋아해달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다. 이렇게까지 많은 관심을 받게 될 줄 몰랐다. 그저 남들과 똑같이 연애하고, 사랑하는 걸 숨기고 싶지 않았을 뿐"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솜혜인은 지난 2017년 Mnet '아이돌학교'에 출연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중도 하차해 아쉬움을 줬다. 현재 모델로 활동중이며, 지난 5월에는 싱글 '미니라디오'를 발표하기도 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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