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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혜연X화사·박나래X성훈, 무한 웃음 유발 '환상의 짝꿍'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환상의 짝꿍들이 금요일 밤 '무한 웃음'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패션으로 하나된 한혜연·화사와 디제잉으로 친분을 자랑한 박나래·성훈의 완벽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연과 화사는 동대문 부자재 상가에서 액세서리 쇼핑을 즐겼다. 두 사람은 물건을 살 때마다 번갈아가며 결제했는데 한혜연은 자신의 차례에만 높은 가격이 나오자 의아해했다. 이내 진실은 밝혀졌다. 은근슬쩍 화사가 자신의 결제 차례에 물건을 더하는 모습을 발견한 것. 한혜연은 "보통이 아니라"며 고개를 저어 폭소를 터뜨렸다.

두 사람은 한혜연의 집에서 액세서리를 만들며 폭풍 수다를 즐겼다. 한혜연은 화사에게 남자친구가 있느냐고 물었고, 화사가 솔로라고 답하자 자신은 썸을 타고 있다며 허무한 거짓말을 했다. 배신감을 표현하는 화사를 보며 웃던 한혜연은 사실은 너무 외롭다고 말하는 '웃픈' 상황이 연출됐다.

이들은 화려한 방구석 패션쇼를 열었다. 한혜연은 화사의 데일리 패션을 위해 준비한 옷들을 그녀에게 쏟아냈고, 화사는 원래 자기 옷이었다는 듯 완벽하게 소화해 한혜연 특유의 돌고래 리액션을 이끌어냈다.

박나래와 성훈은 DJ라는 공통의 관심분야로 뭉쳐 합동 무대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그러나 박나래의 파격적인 패션 취항 때문에 두 사람은 위기를 겪었다. 그녀의 끊임없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에 성훈은 "페스티벌을 끝으로 내 연기 인생도 끝나겠다"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두 사람은 배고픈 아들과 어머니의 모습으로 재미를 안겼다. 격한 안무 연습으로 배고파진 성훈은 라면을 먹고 싶다고 계속 칭얼대고, 모른척하던 박나래는 결국 실력을 발휘했다.박나래는 특유의 요리 센스로 매콤한 짜장 라면을 대령해 먹고 있는데도 배고파 행복하다는 성훈만의 극찬까지 받아 시청자들을 군침 흘리게 했다.

박나래와 성훈은 본격적인 디제이 더블링 연습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처음 함께한 연습에도 죽이 척척 맞는 안무와 리듬 타기로 케미를 보여주며 흥을 대방출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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