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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외국인 방송인' 브루노, '복면가왕'에 떴다 "도전 좋아해"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외국인 방송인 브루노(사진=MBC)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외국인 방송인 브루노(사진=MBC)

1세대 외국인 연예인 브루노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1라운드 첫 번째 무대에서는 '휘트니 휴스턴'과 '보디가드'가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를 열창했다. 오마이걸 승희는 "보디가드는 발음이 귀여웠다. 후렴 영어가사는 귀에 쏙 들어왔다. 외국인인 것 같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 82대 17로 '휘트니 휴스턴'이 승리했다.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부르며 정체를 공개한 '보디가드'는 브루노였다.

브루노는 "집에서 연습할 때 어느 정도 노래 실력이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 많은 곳에서 노래를 부르려니 긴장됐다"라며 "독일에서 '복면가왕'을 보며 꼭 한 번 출연해보고 싶었다. 예전부터 도전하는 것을 좋아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브루노는 1999년 함께 1세대 외국인 연예인으로 활동했던 보쳉에 대해 "2주 전 한국에서 만났다"라며 "당시에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은 나와 보쳉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많은 외국인들이 자연스럽게 활동해서 보기 좋다. 한국이 국제적인 나라가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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