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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오늘) '차이나는 클라스' 휴강...추석은 '기묘한 가족'과 함께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영화 '기묘한가족' 포스터(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영화 '기묘한가족' 포스터(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추석 연휴 첫날 '차이나는 클라스' 대신 '기묘한 가족'이 찾아온다.

11일 JTBC 편성표에 따르면 JTBC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영화 '기묘한 가족'을 방송한다. 이에 따라 매주 이 시간에 방송되던 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는 결방한다.

2019년 개봉한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렸다. 좀비에게 물리면 회춘한다는 설정 아래 좀비와 인간의 ‘공존’을 유쾌하게 담은 작품이다.

박인환,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이 극중 가족으로 호흡을 맞췄고, 배우 정가람이 좀비 쫑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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