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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영화관]'청년경찰' 박서준X강하늘 수사는 책으로 "그냥 우리가 잡아볼게요"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청년경찰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청년경찰 포스터(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훈훈한 외모의 배우 박서준과 강하늘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SBS는 15일 오전 10시 50분 추석 특선 영화 '청년경찰'을 편성했다.

'청년경찰'은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과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이 주인공으로,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청년경찰 스틸컷(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청년경찰 스틸컷(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뿐으로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영화는 박서준, 강하늘 외에도 성동일, 박하선, 고준, 이호정 등이 출연한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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