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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 아나운서, 스포츠앵커 낙점 "더 나은 모습 보여줄 것"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윤태진 아나운서(사진제공=채널A)
▲윤태진 아나운서(사진제공=채널A)

‘야구여신’ 윤태진 아나운서가 스포츠앵커로 나선다.

채널A는 20일 윤태진 아나운서가 채널A 주중 '뉴스A'의 스포츠앵커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채널A 메인뉴스에 스포츠앵커로 인사 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다시 스포츠를 한다면 다른 모습, 더 나아진 모습으로 내 예전을 기억 하고 있는 팬들에게 인사하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채널A는 23일 저녁 7시 30분부터 개편되는 ‘뉴스A’를 통해 젊고 빠르고 역동적인 뉴스를 선보이며 젊고 취재력이 뛰어난 스타 기자들을 뉴스 전면에 배치해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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