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이완, 12월 프로골퍼 이보미와 웨딩마치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이완(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이완(사진제공=스토리제이컴퍼니)

배우 이완이 프로골퍼 이보미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완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27일 "소속 배우 이완이 오는 12월, 서울 모처에서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이보미와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를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예식은 양가 부모님들과 두 사람의 뜻에 따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을 모시고 뜻 깊게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의 선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기 바라며, 이완은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