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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 대륙 횡단열차 개통 150년,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미국 대륙 횡단열차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12일 방송되는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미국 대륙 횡단열차 개통 150주년을 맞아 열차에 올랐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광활한 대륙만큼 다양한 문화가 있는 미국. 로키산맥을 넘어 네바다의 평원을 가로지르는 미국 대륙 횡단열차의 여정은 뉴욕 맨해튼에서 시작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콜로라도와 네바다를 거쳐 샌프란시스코까지 미국 대륙 횡단열차 개통 150년. 그 안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느끼며 미대륙 횡단열차에 몸을 싣는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1970년대까지 미국 제2의 도시였던 시카고. 수많은 재즈의 거장들이 탄생한 이곳에서 루이 암스트롱을 꿈꾸는 젊은 음악가들을 만나고 흑백 주거 분리를 반대했던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생애를 느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비틀스, 아바 등 세계적 스타들이 거쳐 간 꿈의 공연장, 레드락 야외 공연장 그곳을 지나 ‘존 덴버’를 매료시킨 로키산맥에 올라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시에라네바다 산맥을 지나면 만나게 되는 바다 같은 호수 ‘타호 호수’그 에메랄드빛 물결이 이는 미국의 드넓은 풍경을 마주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대륙 횡단열차(사진제공=KBS1)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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