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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할까요' 권상우ㆍ이정현ㆍ이종혁 터졌다 "입소문 시작"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두번할까요'(사진제공=리틀빅픽쳐스)
▲'두번할까요'(사진제공=리틀빅픽쳐스)
권상우, 이정현, 이종혁 주연의 영화 '두번할까요'가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이 온라인에서 쏟아지며 뜨거운 입소문 열풍 시작을 알렸다.

영화 '두번할까요'는 생애 최초 이혼식 후, N차원 와이프 ‘선영’(이정현)에게서 겨우 해방된 ‘현우’(권상우)앞에, 이번에는 옛 친구 ‘상철’(이종혁)까지 달고 다시 그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싱글라이프를 다룬 코믹로맨스.

10일 저녁 열린 '두번할까요' 최초 시사회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웃음 가득한 호평과 추천은 물론, n차 관람까지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진행된 시사회는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99% 참석률을 기록, '두번할까요'를 기다려온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온라인에 쏟아진 관객들의 호평을 시작으로 입소문 열풍이 불고 있는 영화 '두번할까요'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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