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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녹두전' 결국 결방…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중계 여파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조선로코-녹두전’ 포스터(사진제공=KBS2)
▲‘조선로코-녹두전’ 포스터(사진제공=KBS2)

'조선로코-녹두전'의 결방이 결정됐다.

KBS2에 따르면 14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은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연장전으로 이어짐에 따라 결국 결방을 결정했다.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SK와이번스는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중계됐다.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과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차례로 결방됐으며, 장동윤·김소현 주연의 '조선로코-녹두전'도 하루 쉬어가게 됐다.

'조선로코-녹두전' 10~11회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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