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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항아리 바비큐 vs 발효 시골 청국장…가을 맛집 추천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MBC '생방송 오늘 저녁'(MBC)
▲MBC '생방송 오늘 저녁'(MBC)

'생방송 오늘 저녁'이 항아리 바비큐와 발효 시골 청국장 맛집을 추천한다.

1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매출의 신'을 소개한다. 첫 번째 맛집은 충남 계룡시 시골 마을에서 푸짐하고 넉넉한 인심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식당이다.

구수한 청국장에 13가지 반찬이 포함된 청국장 백반의 가격은 8,000원. 10시간 동안 가마솥에서 익혀 48시간 동안 발효시킨 국산 콩에 가운데 부분은 콩의 형태를 살려주고 가장자리 부분의 콩을 찧어주는 손기술이 맛을 더한다.

손두부를 주문하면 흰 두부와 구기자 두부, 서리태 두부 3종류에 수육과 묵은지까지 더해진다. 소금 대신 충남 보령에서 가져온 바닷물을 간수로 이용해 감칠맛과 고소함이 남다르다. 청국장과 손두부로 연 매출 3억을 달성한 이천우 사장(58)의 비결을 알아본다.

두 번째 매출의 신은, 야외 요리의 황제 바비큐로 연 매출 7억 원 대박의 행진을 올리며 승승장구하는 집이다. 이곳의 바비큐는 간수가 빠진 천일염이 담긴 항아리에 서 48시간 동안 저온 숙성한 뒤 항아리에서 구워준다.

항아리 속에서 뜨거운 참숯의 열기로 구워내기 때문에 기름이 쏙 빠져 육즙은 가득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잡내를 제거하기 위해 항아리 속에 커피 가루, 말린 개똥쑥을 함께 넣는다. 은은한 향과 깔끔한 맛까지 더해주는 비법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과일 소스를 골고루 발라주면 식감이 한층 부드러워진다고 말한다. 항아리에 빠진 바비큐로 매출의 신으로 거듭난 임승규 사장(63)의 항아리 바비큐를 만나보자.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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