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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노마드족' 허재, 팡도르ㆍ마들렌ㆍ서있는 붕어빵 성수동 3대빵을 정복하라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막나가쇼’ 허재(사진제공=JTBC)
▲‘막나가쇼’ 허재(사진제공=JTBC)
'막나가쇼' 허재가 성수동에서 '팡도르', '마들렌', '서있는 붕어빵' 등 성수동 3대빵 정복에 나섰다.

허재는 3일 방송된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에서 빵 동호회원들과 함께 성수동 3대빵으로 불리는 '팡도르', '마들렌', '서있는 붕어빵' 정복에 도전했다.

▲'막나가쇼'(사진제공=JTBC)
▲'막나가쇼'(사진제공=JTBC)
허재는 요즘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문화 속으로 직접 들어가 각종 실험 및 체험을 하며 궁금증을 ‘막’ 푸는 ‘HOW! 첨허재?’ 코너를 통해 색다른 디저트를 찾아다니는 ‘디저트 노마드족’(디저트+유목민, 맛있고 예쁜 디저트를 찾아다니는 사람)을 체험했다.

▲'막나가쇼'(사진제공=JTBC)
▲'막나가쇼'(사진제공=JTBC)
온라인 빵 동호회 신입 OT에 참석한 그는 낯선 신인류 문화에 시작부터 진땀을 흘렸다. 스윗한 닉네임부터 들어도 모를 어려운 빵 이름들에 멘붕이 왔다. 특히 빵 앙버터, 아보카토 명란 바게트, 팡도르 세 가지를 사오는 신입회원 미션에서는 급기야 회원들의 아쉬운 탄성까지 자아내게 만들었다.

▲‘막나가쇼’ 허재(사진제공=JTBC)
▲‘막나가쇼’ 허재(사진제공=JTBC)
또한 ‘디저트 노마드족’의 기본 수양을 체험하는 도중 “선수 때 결승전 하는 기분인데? 이거 왜 이렇게 떨려”라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현재 핫한 빵들은 물론 빵 동호회원이 강력 추천한 전국 인기 빵까지 맛보는 등 무한 먹방에 매료 됐다.

한편, JTBC 체험! 사람의 현장 ‘막나가쇼’는 한국 사회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사람, 현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취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경규, 김구라, 허재가 출연해 세상의 모든 궁금증을 세 남자의 색다른 시선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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