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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4' 라비, 까나리카노와 강렬한 입맞춤…딘딘, 까나리 3잔 원샷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1박2일' 라비(사진=KBS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2일' 라비(사진=KBS '1박 2일' 방송화면 캡처)

'1박2일 시즌4'에 합류한 라비가 강렬한 카나리카노를 첫 경험했다.

8일 방송된 KBS2 '1박2일 시즌4'에서 라비는 출근길 낙오 미션을 1등으로 통과해 눈길을 끌었다. 라비는 "나의 자생력을 보아라"라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이 모두 모인 다음 오프닝을 하고, 이동수단 복불복이 시작됐다. 아메리카노 50잔과 까나리카노 50잔 중 아메리카노를 선택하면 용돈 1000원을 획득할 수 있는 '운' 미션이었다.

가장 먼저 라비가 나섰다. 라비는 당당하게 커피를 선택했지만 까나리카노였다. 라비는 참지못하고 바로 내뱉었고 "이걸 어떻게 계속 마시지?"하고 당황했다.

그러나 2번 주자로 나선 딘딘은 까나리카노를 3잔이나 마셔 용돈을 지켰다. 전 시즌 통틀어 까나리카노를 원샷한 사람은 딘딘이 처음이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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