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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3주 연속 결방…'라이프 오브 사만다' 스페셜 편성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라이프 오브 사만다'(사진제공=SBS)
▲'라이프 오브 사만다'(사진제공=SBS)

SBS 스페셜이 결방하고, '라이프 오브 사만다' 스페셜이 방송된다.

8일 SBS는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던 'SBS 스페셜'을 결방하고,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 스페셜 방송을 편성했다. 'SBS 스페셜'은 지난달 17일 방송 이후 3주 연속 결방이다.

국내최초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는 적자생존 경쟁이 펼쳐지는 야생의 땅, 아프리카에서 새끼를 키우며 살아가는 싱글맘 치타 '사만다'의 이야기를 영화적 서사구조로 풀어냈다.

쉽진 않지만 포기할 수 없는 야생을 풀어낸 국내 최초 ‘시네마틱 자연다큐멘터리 '라이프 오브 사만다'는 2017년 관심을 모았던 SBS스페셜 'THE람쥐' 제작진(주시평 PD)이 명맥을 이어 제작한 작품으로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형식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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