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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연 매출 30억 갓김치 갑부 "돈 버는 것보다 잘 쓰는 것이 중요"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서민갑부'(사진제공=채널A)
▲'서민갑부'(사진제공=채널A)
‘서민갑부’에 돈을 버는 것보단 돈을 잘 쓰는 것이 갑부가 된 비결이라는 성공한 사업가 박주영 씨가 출연한다.

10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감칠맛 나는 갓김치로 연 매출 30억 원을 달성한 박주영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주영 씨는 전라남도 여수에만 400여 곳이 넘는 갓김치 가게 중에서도 매출 상위 1%를 도달시킨 성공한 사업가다. 그는 돈을 버는 것보단 돈을 잘 쓰는 것이 갑부가 된 비결이라고 하는데, 10일 방송에서는 돈에 대한 남다른 철학으로 자산 20억 원을 이룬 주영 씨의 돈 버는 비법을 공개한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해운 사업으로 여수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부자였던 주영 씨는 IMF 때 큰 위기를 맞아 결국 여관 달방을 전전해야 하는 신세가 되었다고 한다. 아내와 두 자녀를 위해 고등어 행상을 시작하게 된 주영 씨는 우연히 주문받기 시작한 갓김치의 가능성을 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가족의 도움으로 갓김치를 팔아 18년 만에 다시 최고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는 주영 씨는 자신의 성공 비법을 오히려 돈을 아끼지 않았기에 가능했다고 말한다.

▲'서민갑부'(사진제공=채널A)
▲'서민갑부'(사진제공=채널A)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갓김치를 소개할 방법을 찾던 주영 씨는 보험회사에서 제공하는 고객 사은품의 효과에 주목했고, 직접 수많은 보험에 가입하며 갓김치를 사은품으로 납품할 수 있는 판로를 개척한 것이다.

또한 과거 자신만을 위해 돈을 쓰던 습관에서 벗어나 함께 일하는 직원들을 먼저 챙기기 시작했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제품 개발에는 절대 돈을 아끼지 않았다. 이렇듯 주영 씨는 한 번 맺은 거래처와는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등 돈을 잘 쓰는 법을 철학으로 여전히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돈을 잘 써서 갑부가 되는 길을 택한 주영 씨의 획기적인 이야기는 10일 밤 8시 40분 채널A ‘서민갑부’에서 공개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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