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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정주천(토니정), 박연수에 "나 안 보고 싶었어요?" 연하남 심쿵 매력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MBN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MBN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박연수가 셰프 정주천과의 데이트 도중, 자녀 지아-지욱이의 서로 다른 반응을 언급하며 울컥하는 마음을 드러낸다.

11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에서는 배우 박연수와 셰프 정주천의 첫 번째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2회 방송에서 셰프 ‘토니정’ 정주천과 소개팅을 진행했던 박연수는 자신의 이혼 경험과 자녀의 존재를 스스럼없이 받아들인 연하남 정주천의 적극적인 대시에 다소 혼란스러운 마음을 보였다. 고심 끝에 ‘애프터’에 응하며 정주천을 조금 더 알아가기로 했다.

정주천은 추운 날 데이트에 나선 박연수를 위해 직접 원두를 볶아 드립을 내린 커피를 대령하는 정성을 보였다. 목적지인 남이섬에 도착한 박연수는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고백하지만, 짚라인 체험을 적극적으로 권하는 정주천을 위해 눈을 질끈 감고 짚라인에 탑승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남이섬 산책에 나서고, “나 보고 싶지 않았어요?”라는 정주천의 돌직구 질문에 박연수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MBN )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사진 제공=MBN )
박연수는 정주천이 “지아-지욱이에게 (데이트에) 온다고 이야기 했나요?”라고 묻자 “우리 사이엔 거짓이 없다. 오늘 ‘야외 데이트’를 간다고 솔직히 말했다”라며, 두 아이의 각기 다른 반응을 언급했다. 지아는 “잘해 엄마”라고 응원을 해준 반면 지욱이는 “몇 시에 와?”라며, 같이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지 물었다는 것. 아이들의 이야기를 언급하며 잠시 눈가가 촉촉해졌다.

두 사람은 밀레니엄 시절 낙엽을 던지던 CF를 따라해 보고 싶다는 정주천의 제안에 따라 ‘패러디 사진 촬영’을 가동한다. 점점 커져가는 연출 욕심으로 낙엽을 던지는 강도가 점점 세지면서, 두 사람의 몰골이 엉망진창으로 변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데이트의 대미는 두 사람이 서로를 위해 음식을 해주는 ‘글램핑’이었다. 더욱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눈 연상녀와 연하남의 떨리는 첫 데이트에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렸다.

제작진은 “정주천은 데이트 도중 ‘아줌마 본능’을 고백하는 박연수에게 '아줌마였어요? 너무 예쁘셔서 몰랐어요'라고 응수하며 연하남의 심쿵 매력을 드러내고, 시시때때로 지아-지욱이의 안부와 아이들의 감정 상태를 체크하는 등 섬세한 면모를 보여 ‘우다사 메이트’들의 감탄을 유발했다”라고 전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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