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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3' ART, 18년 만에 다시 부른 '슬픈얼굴' 라이브…데이브레이크 역주행송 승리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사진=JTBC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슈가맨3'에 태진아가 제작한 R&B 그룹 ART가 등장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 슈가맨3'에서는 1997년 한국형 R&B 그룹 ART를 소환했다. '슬픈 얼굴'을 부르며 출연한 ART는 "18년 만의 무대"라며 '슈가맨' 출연을 감격스러워했다.

ART는 태진아가 만들었던 그룹으로, 'ART'는 '아트'가 아닌 '에이알티'라고 소개하며 'All Radio Television'이라는 뜻이라고도 설명했다. ART의 김민수는 과거 김종민과 함께 댄스팀 '프렌즈'에서 활동했던 이력도 얘기했다. 그는 "예전에는 립싱크를 하면 화면 오른쪽에 립싱크 표시가 들어가는 게 싫어서 라이브를 했었다. 오늘도 라이브를 했다"고 말했다.

멤버 변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박성준은 "1집 때 4명이 데뷔한 것이 맞고, 2집 활동 뒤 저와 민수 씨가 입대하고 다른 친구들이 이후에 군대를 갔다. 그리고 3집 때 성찬 씨가 합류해 3인조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사진=JTBC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슈가맨3' 방송화면 캡처)

이날 ART 박성준은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묻는 질문에 “2집을 마치고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군대 갔다오면 잠잠해질 줄 알았는데 계속 따라다녔다. 그 사건은 사실이 아니었다. 하지만 아무도 확인을 하지 않고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 김민수는 “사실이 아닌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3집을 냈는데 2002년 월드컵으로 관심이 쏠려서 우리 앨범은 묻히고 노래 제목처럼 ‘슬픈 얼굴’이 됐다”고 설명했다.

ART 멤버들은 최근 근황도 전했다. 김민수는 현재 감성주점 사장님으로 사업에 전념 중이었고, 가장 자신있는 메뉴로 석류화채를 꼽아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박성준은 "트로트 앨범도 계속 내고 가수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말했고, 김성찬도 "내년부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할 것이다"라며 신곡 '돈돈돈'을 즉석에서 불렀다.

이날 ART의 '슬픈 얼굴'은 데이브레이크가 재해석했다. 데이브레이크가 부른 '슬픈 얼굴'은 러블리즈의 '원하고 원망하죠'를 꺾고 역주행송 대결에서 승리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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