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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불황 속 연 매출 40억 원, 가구 업계 일인자의 비결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서민갑부' (사진제공=채널A)
▲'서민갑부' (사진제공=채널A)
‘서민갑부’에 불황 속 연 매출 40억 원을 달성한 가구 업계 불사조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지속된 불황 속에서도 연 매출 40억 원을 달성하고 있는 가구 업계의 서민갑부 우관제 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경기도 평택시의 한 외곽 지역에 위치한 약 1,000평(3,300㎡) 넓이의 우 씨의 가구 매장에는 사시사철 손님들로 북적거린다. 이곳 약 1,300여 점의 가구들은 기본적으로 좋은 품질과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고 있는데, 특히 정기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신제품은 요즘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고 OEM 방식으로 가구를 생산하면서도 실용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다.

첫 번째 우 씨의 생존 법칙은 손님의 구매욕을 높이는 가구 배치다. 이는 우 씨가 사업 초창기부터 홍보를 위해 가구 단지를 돌아다니며 직접 익혀온 방법이다. 그는 가구를 나열식으로 두지 않고 콘셉트에 맞춰 쇼룸으로 꾸미고 따뜻한 색의 조명을 써 가정집처럼 꾸몄다.

▲'서민갑부' (사진제공=채널A)
▲'서민갑부' (사진제공=채널A)
두 번째 생존 법칙은 손님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품에 반영하는 것이다. 가구를 직접 사용하는 손님들의 사소한 의견도 품질을 업그레이드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고 우 씨는 이야기한다.

또 우 씨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신제품 개발에 전력을 쏟는데, 이것이 바로 그의 세 번째 생존 법칙이다. 가구는 계절과 온도를 비롯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의 기분까지 고려해 완성되는 까다로운 물건이기 때문에 현재 가구의 트렌드를 파악해 신제품에 반영하는 것은 매출 증가의 필수 요소다.

이외에도 우 씨는 가구의 가격 마진을 15%이상 넘기지 않는 범위에서 책정한다. 그는 중국, 베트남의 해외공장에서 가구를 생산한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와 자재비로 제작 원가를 낮추고 중간 유통과정을 없애 가격을 한번 더 낮출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으로 40억 원의 연 매출과 50억 원의 자산을 이루게 된 우 씨는 지금도 대한민국 가구 업계의 일인자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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