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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새끼를 괴롭히는 그레이하운드 모찌, 그 이유는?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이 3마리 새끼를 낳은 그레이하운드 모찌네를 찾았다.

19일 방송되는 SBS'TV 동물 농장'에서는 새끼를 돌보다가 갑자기 돌변하는 모찌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초산임에도 정성스럽게 새끼들을 보살피는 모찌지만 갑자기 돌변하는 모찌의 다른 모습에 주인아주머니는 당황하고 만다.

샤넬과 로랑에게 한없이 다정하게 굴다가 가만히 있는 새끼 구찌는 사정없이 깨무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마치 장난감이라도 되는 듯 24시간 구찌를 괴롭히는데 집중하는 모찌.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TV동물농장'(사진제공=SBS)
엄마의 지독한 괴롭힘 때문에 갈수록 소심해지는 구찌와 그런 모녀 때문에 주인아주머니의 걱정은 나날이 늘어만 가고 있다.

도대체 모찌는 왜 구찌만 쫓아다니며 사사건건 못살게 구는 것인지 지독한 괴롭힘 속 모녀의 속사정이 밝혀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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