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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김지현, 급성 방광염 경험에 '배뇨 장애' 걱정...골반기저근 강화 '골반 회춘 운동법'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나는 몸신이다' 김지현(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 김지현(사진제공=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가수 김지현이 출연해 방광 건강을 지키는 '골반 회춘 운동'을 전수 받는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배뇨장애에 대해 알아본다.

몸신 주치의로 나온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는 “실제 배뇨장애를 방치해 병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다”며 “소변을 보는 횟수가 깨어있을 때 8번, 잘 때 2번이상이거나 방광 주변부에 통증을 느낀다거나 소변을 참기 힘든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배뇨장애를 의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골반기저근을 강화시켜 방광 건강을 지켜줄 요가강사 양애경 몸신이 등장한다. 그는 앞서 골반기저근 근력 테스트에서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양애경 몸신은 “과거 과민성 방광, 신우신염을 앓았으나 골반기저근을 강화하는 운동으로 극복했다”며 ‘골반 회춘 운동법’을 소개한다.

이날 게스트로는 가수 김지현이 출연한다. 과거 급성 방광염을 앓은 적 있다고 고백한 김지현은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녹화에 임한다.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배뇨장애의 모든 것과 방광 건강 지키는 몸신의 ‘골반 회춘 운동’은 21일 오후 9시 50분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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