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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안방서도 재개봉…결말 뜻 완전해석? 10년째 의견 분분

[비즈엔터 이명석 기자]

▲인셉션(사진제공=롯데컬처웍스)
▲인셉션(사진제공=롯데컬처웍스)

최근 재개봉하며 관객들을 다시 영화관으로 불러 모으고 있는 영화 '인셉션'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케이블영화채널 채널CGV는 13일 오후 10시 영화 '인셉션'을 편성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셉션'은 가까운 미래, 타인의 생각을 훔치기 위해 꿈 속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2010년 개봉 당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연출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고, 583만 여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큰 성공을 거뒀다.

또 '인셉션'은 독창적인 소재와 탄탄한 스토리, 높은 완성도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많은 대중과 평단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았으며, 개봉 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결말에 대한 논쟁, 다양한 패러디 등을 통해 수많은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이명석 기자 brigh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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