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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명의, '가슴 통증' 심장내과 김원ㆍ최재웅 교수가 전하는 심혈관 질환 예방법과 치료법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EBS 명의(사진제공=EBS)
▲EBS 명의(사진제공=EBS)
EBS 명의 '가슴 통증을 놓치지 마라 –심혈관 질환'편에서 심장내과 김원 교수, 최재웅 교수와 함께 심혈관 질환 발생 원인을 이해하고 그 치료법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14일 방송되는 EBS 명의에서는 심혈관 질환의 증상과 진단 방법부터, 예방법과 치료법을 공개한다.

심혈관 질환의 문제 중 하나는, 위험 신호인 가슴 통증 증상을 소화기 질환 증상으로 오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심근경색은 가슴 통증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심장근육이 괴사하는 무서운 병이다. 가슴 통증을 위궤양, 급체의 증상이라 여기고 방심하거나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어지럼증을, 단순히 기력이 쇠해진 것으로 넘겨버린다면 심근경색으로 심정지에 이를 수 있다.

방심한 사이, 급작스럽게 찾아오는 심혈관 질환. 우리의 목숨과 같은 심장을 지키기 위해서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가슴 통증을, 다른 증상과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당신의 혈관 속 동맥경화가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없을까?

▲EBS 명의(사진제공=EBS)
▲EBS 명의(사진제공=EBS)
◆가슴 통증을 놓치지 마라.

심한 가슴 통증으로 응급실로 실려 온 최막균 환자는 이미 며칠 전부터 가슴 통증을 느껴왔다. 환자는 왜 열흘이나 지나서, 쓰러지고 난 후에야 병원을 찾게 된 것일까?

심혈관 질환의 대표적 증상은 가슴 통증이다. 최막균 환자는 느껴지는 통증을 위궤양의 증상으로 오해했다. 열흘간 소화제를 복용했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고 숨을 쉬기 힘든 상태까지 이르러 응급실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심혈관 질환의 문제 중 하나는, 환자가 가슴 통증의 원인을 단순한 소화기 질환으로 오해하기 쉽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질환의 가슴 통증과 심근경색의 가슴 통증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명의'와 함께 심혈관 질환의 대표적 증상을 확인해 보자.

◆동맥경화가 진행될수록 심근경색 발생률 또한 증가한다

심근경색이 생기는 이유는 일반적으로 동맥경화가 90, 95, 100% 진행되었을 때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심근경색은 동맥경화 50~70%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동맥경화 파열이 일어나면, 혈전이 쌓여 혈관이 막혀버린다. 이때, 피 공급이 차단되면서 심장근육이 괴사하게 되는데 그 증상이 바로 심근경색증이다. 그렇다면, 심근경색에 이르게 하는 동맥경화 예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10년 내 심혈관 질환 발병 가능성을 진단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명의'에서 심혈관 질환 발생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와 혈관이 막히는 동맥경화를 가속하는 주요 대사질환을 알아보자.

▲EBS 명의(사진제공=EBS)
▲EBS 명의(사진제공=EBS)
◆관리하는 만큼 개선되는 동맥경화! 그 관리법은?

심혈관 질환은 시술을 진행했더라도 완치할 수 없는 질환이다. 한 번 급성 심근경색을 경험한 환자의 심혈관 질환 재발률은 1년 내 9.6%, 2년 내 18.8%까지 증가한다. 그렇다면 심혈관 질환 재발 방지를 위해선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첫 번째로 금연과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협심증으로 내원한 곽해동 환자는 심혈관 질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에 두 갑을 피우던 담배를 끊고, 불규칙적이었던 식습관도 개선하였다. 심혈관에 악영향을 미치는 흡연과 생활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한 결과, 환자의 심혈관 질환 위험인자 수치는 뚝 떨어지게 되었다. 자기 관리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다른 심혈관 관리법은 또 무엇이 있을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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