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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ㆍ미스터 주: 사라진 VIPㆍ쥬만지: 넥스트 레벨ㆍ컨테이젼ㆍ사냥의 시간ㆍ나이브스 아웃 소개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사진제공=KBS 2TV)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사진제공=KBS 2TV)
'영화가 좋다'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미스터 주: 사라진 VIP, 쥬만지: 넥스트 레벨, 컨테이젼, 사냥의 시간, 나이브스 아웃 등이 소개된다.

15일 방송되는 KBS2'영화가 좋다'의 '신작 업데이트'에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나온다. 저스틴 린 감독의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빈 디젤, 존 시나, 샤를리즈 테론이 출연한다. 5월 20일 개봉예정.

▲'미스터 주: 사라진 VIP'(사진제공=KBS 2TV)
▲'미스터 주: 사라진 VIP'(사진제공=KBS 2TV)
'1+1'은 '미스터 주: 사라진 VIP'와 '쥬만지: 넥스트 레벨'이다. 이성민, 김서형이 출연하는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가 특사로 파견된 VIP 경호 임무를 수행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VIP는 사라지고 설상가상 온갖 동물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다.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는 태주를 의심하는 민국장과 만식을 뒤로 하고, 태주는 군견 알리와 함께 VIP를 찾아 나선다. 도심 한복판, 사라진 VIP를 찾기 위한 인간과 동물들의 역대급 팀플레이가 시작된다.

▲'쥬만지: 넥스트 레벨'(사진제공=KBS 2TV)
▲'쥬만지: 넥스트 레벨'(사진제공=KBS 2TV)
'쥬만지: 넥스트 레벨'은 드웨인 존슨, 잭 블랙이 출연한다. 쥬만지 게임으로부터 가까스로 탈출해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스펜서와 친구들. 어느 날, 스펜서는 망가진 쥬만지 게임 속으로 사라지고 마사와 베서니, 프리지 역시 그를 찾기 위해 다시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우연히 게임에 합류하게 된 새로운 멤버, 스펜서의 할아버지 에디와 마일로. 위험천만한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된 이들은 정글부터 설산, 사막까지 한층 진화된 예측 불가능한 게임 속에서 현실 세계로 돌아오기 위해 목숨을 건 미션을 시작한다.

▲'컨테이젼'(사진제공=KBS 2TV)
▲'컨테이젼'(사진제공=KBS 2TV)
'도도한 영화'는 '컨테이젼'이다. 마리옹 꼬띠아르, 맷 데이먼이 출연하는 '컨테이젼'은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기네스 팰트로)가 발작을 일으키며 사망하고 그녀의 남편(맷 데이먼)이 채 원인을 알기 전에 아들마저 죽음을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같은 증상으로 사망한다. 일상생활의 접촉을 통해 이루어진 전염은 그 수가 한 명에서 네 명, 네 명에서 열 여섯 명, 수백, 수천 명으로 늘어난다. 한편, 미국 질병통제센터의 치버 박사(로렌스 피시번)는 경험이 뛰어난 박사(케이트 윈슬렛)를 감염현장으로 급파하고 세계보건기구의 오란테스 박사(마리옹 꼬띠아르)는 최초발병경로를 조사한다. 이 가운데 진실이 은폐됐다고 주장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주드 로)가 촉발한 음모론의 공포는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원인불명의 전염만큼이나 빠르게 세계로 퍼져간다.

▲'사냥의 시간'(사진제공=KBS 2TV)
▲'사냥의 시간'(사진제공=KBS 2TV)
'소문의 시작'은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이 출연하는 '사냥의 시간'이다. '사냥의 시간'은 감옥에서 출소한 ‘준석’(이제훈)이 가족 같은 친구들 ‘장호’(안재홍)와 ‘기훈’(최우식) 그리고 ‘상수’(박정민)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위한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다. 하지만 미래를 향한 부푼 기대도 잠시, 정체불명의 추격자가 나타나 목숨을 노리며 이들을 뒤쫓기 시작한다.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네 친구들은 놈의 사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심장을 조여오는 지옥 같은 사냥의 시간이 시작된다.

▲'나이브스 아웃'(사진제공=KBS 2TV)
▲'나이브스 아웃'(사진제공=KBS 2TV)
'친절한 기리씨'는 '나이브스 아웃'이다. 다니엘 크레이그, 크리스 에반스가 출연하는 '나이브스 아웃'은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85세 생일에 숨진 채 발견된다. 그의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해 경찰과 함께 탐정 브누아 블랑이 파견 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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