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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 잼(Jam)' 정미조ㆍ선우정아, 나이 뛰어넘은 '휘파람을 부세요' 특급 컬래버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배철수잼'(사진제공=MBC)
▲'배철수잼'(사진제공=MBC)
‘배철수 잼(Jam)’에 정미조, 이장희 등이 출연해 나이를 뛰어넘는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17일 방송된 MBC ‘배철수 잼(Jam)’(이하 ‘배잼’)에서는 이장희, 정미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의 연락을 받은 정미조의 에피소드가 공개됐고, 이장희와의 프로듀싱 인연을 가진 김완선이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특별한 무대도 공개됐다. 러블리즈의 수정이 새롭게 리메이크 한 윤시내의 ‘나는 열아홉 살이에요’를 불렀고, 이장희가 작곡한 정미조의 히트곡 ‘휘파람을 부세요’를 정미조와 선우정아가 듀엣 무대로 재해석했다.

또 양준일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일 녹화 당시 양준일은 이장희와의 특별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80년 대 미국으로 건너간 이장희는 LA에서 카페를 운영한 일화와 당시 카페에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단골손님이었다고 밝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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