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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이윤성-홍지호 부부, 엉뚱 발랄 막내딸 ‘진로 대처법’ 고민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공부가 머니?’(사진제공=MBC)
▲‘공부가 머니?’(사진제공=MBC)
‘공부가 머니?’에 이윤성, 홍지호 부부와 막내딸 세빈이가 출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이윤성 홍지호 부부가 일찍 진로를 정한 막내딸 세빈이의 교육 고민을 털어놨다.

미술 전공으로 예술중학교 입학을 앞둔 세빈이가 어린 나이부터 입시를 준비하는 게 안쓰럽기도 하고, 혹시나 크면서 진로가 달라지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다는 것. 이에 전문가들이 전한 초특급 솔루션은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큰 화제를 일으켰다.

미술이 너무 좋아서 집에서도 7~8시간씩 그림을 그린다는 세빈이는 공부를 하다가도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인다. 숙제를 먼저 해놓고 그림을 그렸으면 하는 이윤성과 그림 그리느라 숙제는 뒷전인 세빈이의 생각이 충돌하며 갈등을 빚었다.

이윤성은 “미술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교과목들도 잘해야 한다”라고 말하자, 세빈이는 “국영수를 잘하는 건 의사가 아니냐”라며 반문했다. 이에 “의사해~ 의사가 너무 좋지~”라며 마음의 소리를 내뱉어 웃음보를 자극했다.

공부에 대한 다른 생각으로 부딪히는 이윤성 모녀에 진동섭 전문가는 “예술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그만큼 입시 경쟁률도 높아졌다. 교과 공부로 합격 커트라인이 결정됨에 따라 실기 실력뿐만 아니라 공부까지 잘해야 한다”라며 공부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이병훈 전문가도 “특히 세빈이처럼 디자인 전공을 원하는 경우 아이디어와 창의성의 싸움이 요구된다. 공부가 더욱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의견을 보탰다.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심리 검사를 한 결과 아동심리 전문가 손정선은 “보통 집에서 나오지 않는 결과다. 엄마와 아빠가 정반대로 바뀌어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완벽주의 성향이 있는 이윤성의 경우 자신이 정한 틀에 아이를 맞추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아이에게 무엇을 하라고 시키는 대신, 스스로 결정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줬으면 한다”라는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에 이윤성은 “아이에게 정말로 더 중요한 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 아이 혼자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게 목표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홍지호 역시 “그동안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오늘 그게 다가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라면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 밖에도 현직 예술 고등학교 교사가 알려주는 예술학교 진학의 장단점부터 사교육 없이도 대학 진학이 가능한지, 미술 전공생들의 공부방법 등 현실 정보들로 미술 전공 입시생들과 학부모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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