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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궐, 조선필생 VS 조선필망…세상에 없던 혈투가 시작된다

[비즈엔터 강하늘 기자]

▲'창궐' 스틸컷(사진제공=NEW)
▲'창궐' 스틸컷(사진제공=NEW)
영화 창궐이 케이블 극장에 펼쳐진다. 케이블채널 OCN은 22일 영화 창궐을 편성했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작품이다.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 일행을 만나게 되고, 야귀떼를 소탕하는 그들과 의도치 않게 함께하게 된다. 한편,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는데…

'마이 리틀 히어로' '공조'의 김성훈 감독, 현빈, 장동건,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김의성, 조달환, 박진우 등이 출연했다. 2018년 개봉.

강하늘 기자 bluesk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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