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디어 마이 프렌즈ㆍ아는 와이프 정주행…사랑이 샘솟는 인생 드라마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아는 와이프'(사진제공=tvN)
▲'아는 와이프'(사진제공=tvN)
'이불쓰고 정주행'에서 '디어 마이 프렌즈'와 '아는 와이프'를 정주행한다.

25일 방송되는 O tvN의 '이불쓰고 정주행' 16회에서는 사랑이 가득한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인생 드라마 특집을 준비한다.

고현정, 김혜자, 고두심, 나문희, 윤여정, 박원숙 등 역대급 출연진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디어 마이 프렌즈'는 '지금 입덕하러 갑니다' 코너로 살펴본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언제 불러도 가슴 뭉클해지는 그 이름, 엄마들의 이야기를 담아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디어 마이 프렌즈'에 입덕할 수 있는 세 가지 포인트가 공개된다.

▲'이불쓰고 정주행'(사진제공=O tvN)
▲'이불쓰고 정주행'(사진제공=O tvN)
엄마들의 우정, 로맨스, 꿈에 초점을 맞춰 드라마를 되짚어 본다. 스튜디오에서 함께 정주행하던 MC 소이현, 김기두, 홍윤화는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생생한 '디어 마이 프렌즈' 속 엄마들의 이야기에 눈물을 보인다. 과연 많은 이들의 인생 드라마로 꼽히는 '디어 마이 프렌즈' 정주행이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이목을 모은다.

믿고 보는 배우로 불리는 지성과 한지민의 조합 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아는 와이프'는 '투 비 콘티 뉴'로 정주행한다.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지성(차주혁 역)과 한지민(서우진 역)의 운명적인 러브스토리. '이불쓰고 정주행'에서는 서우진의 시점으로 다시 볼 예정이다.

당차고 긍정 에너지 넘치는 서우진을 따라 정주행하며 발견되는 새로운 즐거움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감각적인 연출로 호응을 얻었던 '아는 와이프'의 이상엽 감독이 3월 23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