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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쇼핑몰 운영 어려움 토로…'쇼핑몰 창업 고민' 김칠두 설득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이국주가 쇼핑몰 운영 경험담을 털어놨다. (사진=JTBC '정산회담' 방송화면 캡처)
▲이국주가 쇼핑몰 운영 경험담을 털어놨다. (사진=JTBC '정산회담' 방송화면 캡처)

이국주가 쇼핑몰 운영 경험담을 '정산회담'에서 털어놨다.

이국주는 25일 방송된 JTBC '정산회담'에서 쇼핑몰 창업을 고민하는 시니어 모델 김칠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국주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 창업 VS 현재 하고 있는 모델 업무 전념'을 고민으로 들고 온 김칠두에게 본인의 경험을 털어놨다. 빅사이즈 의류 쇼핑몰 CEO로 활약하고 있는 이국주는 현재 억대 연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국주는 "초창기 3년 동안 돈을 가져가 본 적이 없다"라며 "단순히 옷을 팔기만 하는 게 아니다. 재고, 반품에 대해서도 생각해야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국주는 2013년 빅사이즈 여성 의류 쇼핑몰을 창업하고, 7년째 운영 중이다. 그의 쇼핑몰에서는 여성 플러스 사이즈(77사이즈 이상)의 빅사이즈 의류를 판매하며, 이국주는 직접 피팅 모델을 소화하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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