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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이,마마!’ 이규형, 김태희 볼꼬집에 현실 자각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하이바이,마마!’ 이규형, 김태희(사진제공=tvN)
▲‘하이바이,마마!’ 이규형, 김태희(사진제공=tvN)
‘하이바이,마마!’ 김태희와 이규형이 재회한다.

29일 방송되는 tvN ‘하이바이,마마!’3회에서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미션을 받은 차유리의 ‘단짠’ 환생 라이프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하바마’는 첫 방송부터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며 호평을 받았다. 아이 한 번 안아보지 못한 ‘고스트 엄마’ 차유리가 이승에서 49일 환생 재판을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 불가의 사건들이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게 그려졌다.

이승으로 강제 소환된 차유리가 딸 조서우(서우진 분)를 품에 안은 채로 조강화와 마주하는 엔딩은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살아생전 모습으로 돌아온 차유리와 조강화의 기적 같은 재회, 그리고 고스트 엄마 차유리의 49일 환생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차유리의 환생 라이프는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난관에 봉착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차유리는 조강화와 마주 앉아있다. 눈을 씻고 봐도 생전 모습 그대로의 차유리. 보고도 믿을 수 없는 현실에 동공 지진을 일으키는 조강화는 볼까지 꼬집어본다. 조강화는 차유리의 ‘볼꼬집’을 받고 나서야 그의 환생이 현실임을 자각한다.

‘49일 안에 원래의 자리를 찾으면 영원히 살 수 있다’라는 기막힌 미션을 받고 사람이 된 차유리지만, 조강화의 곁에는 이미 그의 빈자리를 채운 가족이 있다. 차유리가 조강화에게 자신의 환생 이유를 밝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조강화의 귓속말에 놀란 고현정(신동미 분)의 표정도 심상치 않은 전개를 예감케 한다.

평범함조차 허락되지 않는 억울함에 신에게 울분을 토하던 차유리는 하늘에서 받아야 할 환생 재판을 이승에서 받게 된다. 벌인지 상인지 알 수 없는 하늘의 뜻이지만, 49일을 알차게 쓰기로 결심한 차유리의 환생 라이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자신 때문에 귀신을 보게 된 딸을 원래대로 돌려놔야 하는 차유리가 환생 미션을 어떻게 수행해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살아 돌아왔지만, 가족들 앞에 나타날 수 없는 차유리가 ‘자신의 자리’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흥미진진한 환생 스토리가 펼쳐진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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