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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심야토론' 김동현ㆍ이왕준ㆍ엄중식ㆍ박광식 토론…코로나19 급속 확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사진제공=KBS 1TV)
'생방송 심야토론'에 김동현 한국역학회 회장,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박광식 KBS 의학전문기자가 출연해 코로나19에 대해 토론한다.

29일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진단하고,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은 무엇인지 지혜를 모은다.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섰고, 매일 같이 수백 명씩 늘어나고 있다. 대구·경북에서 확진자가 폭증하고 서울·경기 및 부산·경남에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은 현실이 되었다.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은 병원·의료 대란의 우려까지 야기하는 가운데 방역대책도 피해를 최소화하는 이른바 ‘완화 전략’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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