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놀토' 혜리 (사진제공=tvN)
혜리는 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99회 특집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진짜 한 번에 얘기할 수 있다"라며 "인천의 유니짜장"이라고 말했다.
혜리를 비롯해 놀토 멤버들은 유니짜장이 등장하자 모두다 엄지척을 하며 유니짜장을 반겼다.
유라는 "짜장면 먹고 싶었는데"라며 반겼고 혜리는 유니짜장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 "세 입에 먹을 수 있다"라며 결국을 두 입에 유니짜장을 클리어했다.
이날 터보의 노래로 'Twist King'(트위스트 킹)으로 받아쓰기에 도전했고 결국 최종 실패해 입짧은 햇님과 김민경이 남은 유니짜장을 모두 흡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