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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이재한, 직업 다이버도 헤어나오기 힘든 '사랑 가득' 이벤트

▲최송현(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화면 캡처)
▲최송현(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화면 캡처)

'부러우면 지는거다' 최송현과 이재한의 이벤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3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최송현은 남자친구 이재한의 생일을 맞이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최송현과 이재한만의 '라라랜드'를 완성하며 둘만의 세상을 만든 것.

이날 방송에서 최송현은 "오빠를 만나고 처음 맞는 생일이어서 뭔가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고 싶다"라며 이재한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깜짝 영상부터 피아노까지 준비를 마친 최송현은 영화 '라라랜드' 속 OST를 피아노로 쳤다. 최송현은 이재한을 보며 "오늘도 잘생겼다"라고 말했고, 이재한 역시 "오늘도 예쁘다"라고 말하며 최송현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화장실을 가겠다고 나선 최송현은 이재한을 위한 생일 케이크를 들고 나타났다. 최송현은 "나의 행성 생일 축하해"라며 이재한에게 선물했다. 최송현은 "오빠 생일때 촬영한다고 제대로 못챙겨줘서 준비해봤다. 망치로 행성을 부수면 안에 뭔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재한은 케이크 안을 확인했다. 케이크 안에는 '늦게 만났으니 젊게 오래 살자'는 멘트와 함께 어린왕자 인형이 있었다.

마지막 최송현은 깜짝 생일 선물을 공개했다. 최송현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한 라디오 이벤트였다. 이재한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 최송현은 직접 '라라랜드' 속 OST 피아노 연주를 했다.

이재한은 "오늘 진짜 완벽한 날"이라며 감동했다. 이어 두 사람은 야경을 보러 향했다. 빛나는 서울을 배경을 뒤로 한 두 사람은 '라라랜드' 속 한 장면을 연출하며 사진을 찍었다.

이재한은 최송현에게 선물을 건넸다. 프러포즈 순간을 재현하려는 이재한은 "로션 사러 갔다가 예뻐서 샀다"라며 최송현에게 팔찌를 선물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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