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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측 "정은채와 불륜설, 사실무근…근래 일처럼 보도돼 유감"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정준일 정은채(사진제공=엠와이뮤직, SBS)
▲정준일 정은채(사진제공=엠와이뮤직, SBS)

가수 정준일 측이 배우 정은채와의 불륜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정준일의 소속사 엠와이뮤직 관계자는 17일 배우 정은채와의 불륜설에 대해 "10여 년 전 정준일의 이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런 언급이 되긴 했지만 사실이 아니다"라며 "10년 전의 일이 마치 근래의 일인 듯 보도돼 유감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정준일과 정은채가 약 10년 전 불륜 관계였다며, 당시 정은채는 정준일이 유부남인지 몰랐다고 측근의 말을 인용했다.

정준일은 2008년 메이트로 데뷔, 2011년부터 솔로로 활동 중이다. 또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했으며, 17일 SBS 새 금토 드라마 '더 킹-영원한 군주'에 출연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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