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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추정 '복면가왕' 주윤발, 127대 복면가왕 등극…다섯 번째 6연승 가왕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127대 복면가왕 주윤발(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127대 복면가왕 주윤발(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정체가 가수 강승윤으로 추정되는 '복면가왕' 주윤발이 '미스터트롯' 김호중을 꺾고 '127대 복면가왕'에 올랐다.

'복면가왕' 주윤발은 최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한우1++' 가면을 쓴 김호중을 꺾고 6연승에 성공, 127대 복면가왕에 올랐다.

이날 '주윤발'은 자우림의 '스물 다섯, 스물 하나'로 강렬한 무대를 보여줬다. 그의 상대는 이적의 '하늘을 달리다', 주병선의 '칠갑산'을 열창하며 가슴 깊은 울림을 선사한 '한우1++' 김호중이었다.

'주윤발'은 김호중에게 12대 9로 승리했고, 6연승 가왕이 됐다. '복면가왕' 역사상 6연승에 성공한 가왕은 주윤발을 포함해 총 5명이었다.

이날 아쉽게 가왕에 오르지 못한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방송 이후 생긴 별명이 국민 사위다. '미스터트롯' 최종 순위가 4위였는데, 어머님들이 마침 사위 삼고 싶다고 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2013년 영화 '파바로티'의 후일담도 전했다. 그는 7세 연상 배우 이제훈이 자신에게 '형님'이라고 말했던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우1++' 김호중은 '복면가왕 보너스' 가면을 쓴 양혜승과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양혜승은 '보릿고개'로 모두를 이은하로 착각하게 할 만큼 명품 가창력을 보여줬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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