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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산, 정체불명 미스터리 노숙자…연애 박식한 '숨은 고수'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박호산(사진제공=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박호산(사진제공=MBC)
박호산이 지덕체를 갖춘 동네 노숙자 ‘키에누’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 방송된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3회에서는 박호산이 정체불명의 노숙자 ‘키에누’ 역할로 색다른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박호산이 연기하는 ‘키에누’는 우도희의 단골 편의점에 상주하는 노숙자로 덥수룩한 장발머리에 거지 패션까지 예사롭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하지만 외면과 다르게 젠틀한 언행은 물론 연애에 대한 깊은 통찰력까지 갖추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키에누의 다양한 매력은 스틸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초라한 행색과는 달리 여유롭게 앉아 철학 서적을 읽으며 진정한 소확행을 누리는가 하면, 편의점 손님이 남기고 간 음식을 허겁지겁 먹고 있는 모습에서는 짠함이 느껴져 도대체 그의 정체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지난 3회에서 키에누는 편의점을 나서는 우도희(서지혜 분)에게 “처음 보는 분 같은데, 새로 이사 왔나 봐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경계하는 우도희와 여유로운 키에누의 평범치 않은 첫 만남이 그려지면서 이들이 보여줄 '유쾌한 시너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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