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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태랑' 김호중, 트로트 아이돌 꿈꾼다…파격 다이어트 공약 선언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위대한 배태랑(사진제공=JTBC)
▲위대한 배태랑(사진제공=JTBC)

'위대한 배태랑' 김호중이 파격 공약을 선언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6월 1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은 '배가 큰 남자’ 일명 배·태(太)·랑(郞)이 된 남자들의 처절한 다이어트 도전기가 시작된다.

김호중은 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 정호영과 함께 다이어트를 시작한다. 최근 진행된 '위대한 배태랑' 첫 녹화에서 날씬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르고 싶은 '트로트 아이돌' 김호중은 다른 멤버들과 함께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격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급속도로 케미를 형성했다.

이날 '배태랑'들은 각자의 '리즈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날씬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후덕한 이중 턱과 빵빵한 볼살을 가진 정호영 셰프는 날렵한 턱선으로 '이승기 닮은꼴'로 불렸던 과거 사진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과거 '그라운드의 테리우스'로 불렸던 안정환은 꽃미남 배우들을 제치고 화장품 광고까지 찍었던 국대급 미모 시절을 돌이켜봤다. 이날 안정환은 18년 만에 해당 광고를 재연했지만, 결국 야속한 세월을 실감하며 쓴 웃음을 지었다는 후문.

또한 한 '배태랑' 멤버는 다이어트 실패 시 '전신 왁싱' 공약을 내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황한 다른 멤버들은 "다이어트에 인생을 걸었다"라며 진정성을 담은 또 다른 공약을 이어가며 응수했다. 막내 김호중은 '다이어트 실패 공약'으로 파격 선언을 전했다.

'위대한 배태랑'은 6월 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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