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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봉'에 흥분…김동완, 반려벌과 사는 4년차 가평 자연인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분봉 김동완(사진=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분봉 김동완(사진=tvN '온앤오프' 방송화면 캡처)

신화의 김동완이 분봉에 도전했다.

김동완은 지난 30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가평 전원 생활을 공개했다. 그는 4년째 가평에서 전원 생활을 하고 있었고, 출연진들은 그의 전원주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동완은 벌들의 이사, '분봉'을 준비했다. 김동완은 앞서 두 번의 분봉이 일어났으며 세 번째의 분봉이 일어날 때 꼭 성공해야 한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분봉은 실패로 끝났고, 내년을 기약해야 했다.

한편, '분봉'은 여왕벌이 산란하여 새 여왕벌을 만들었을 때, 새 여왕벌을 일벌의 일부와 함께 딴 집이나 통으로 갈라 옮기는 것을 말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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