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조나단(사진제공=MBC에브리원)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4년 차 미국 출신 조나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출신 삼성맨 조나단의 일상이 공개됐다. 조나단은 “삼성에 어떻게 입사했나요?”라는 김준현의 질문에 “구글, 아마존 등의 스카우트를 거절하고 삼성을 선택했다”라고 밝히며 남다른 회사 사랑을 과시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조나단(사진제공=MBC에브리원)
한편, 입사 4년 차 과장 조나단의 회사 생활도 공개됐다. 직원 전용 출근 버스를 타고 도착한 삼성의 모습에 출연진 모두 한껏 흥분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조나단이 업무하는 모습에 MC 김준현은 “한국인 다 됐다”라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