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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 졸업 삼성맨 조나단, 신아영에 “공대는 MIT지” 학교 부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조나단(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조나단(사진제공=MBC에브리원)
MIT 출신 삼성맨 조나단의 슬기로운 회사생활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는 4년 차 미국 출신 조나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출신 삼성맨 조나단의 일상이 공개됐다. 조나단은 “삼성에 어떻게 입사했나요?”라는 김준현의 질문에 “구글, 아마존 등의 스카우트를 거절하고 삼성을 선택했다”라고 밝히며 남다른 회사 사랑을 과시했다.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조나단(사진제공=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조나단(사진제공=MBC에브리원)
또한, 미국 명문대학교인 MIT 졸업생인 조나단은 하버드 졸업생인 MC 신아영과 신경전을 벌였다. 신아영이 하버드 출신임을 알게 된 조나단이 “하버드도 좋지만, 공대는 MIT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공개되는 조나단의 뇌섹미 넘치는 일상에 신아영 마저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한편, 입사 4년 차 과장 조나단의 회사 생활도 공개됐다. 직원 전용 출근 버스를 타고 도착한 삼성의 모습에 출연진 모두 한껏 흥분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조나단이 업무하는 모습에 MC 김준현은 “한국인 다 됐다”라며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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