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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준우승 정정용 감독, '제2의 손흥민' 꿈꾸는 정국빈 아들 위한 초특급 솔루션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공부가 머니?' 정정용 감독(사진제공=MBC)
▲'공부가 머니?' 정정용 감독(사진제공=MBC)
정정용 감독이 MBC '공부가 머니?'에 전문가로 출연했다.

5일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축구 영웅' 정정용 감독이 전문가로 등장, 특별한 솔루션을 선사했다.

정정용 감독은 2019 FIFA U-20 월드컵 사상 첫 결승에 진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며 한국 유소년 축구의 역사를 다시 썼다. 정정용 감독은 '제2의 손흥민'이 되고 싶은 배우 정국빈 아들의 사연에 매의 눈으로 실력을 평가하는가 하면, 축구 선수로 잘 성장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유명 축구 선수들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공개됐다. 또래들보다 키가 작아 고민인 아들에 정국빈은 특별한 보양식에 관심을 보였다. 이에 박지성, 안정환, 손흥민 등 유명 축구 선수들의 이색 보양식이 밝혀졌다. 정정용 감독은 전문가로서 특별식에 대한 남다른 소견을 더했다.

이외에도 축구 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은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축구부가 있는 학교로의 진학 문제부터 대표팀, 유럽 유소년 선수의 사례까지 현장에서 경험한 살아있는 정보들을 공개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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