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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훈 냉동삼겹살집 운영 CEO계 큰 손 '근황이 가장 놀라운 탑골 아이돌' 2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TMI NEWS' 문성훈 냉동삼겹살(사진제공=tvN)
▲'TMI NEWS' 문성훈 냉동삼겹살(사진제공=tvN)
냉동삼겹살집을 운영중인 그룹 NRG 문성훈이 TMI NEWS '근황이 가장 놀라운 탑골 아이돌' 2위에 올랐다.

최근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 탑골 아이돌의 근황을 알아봤다.

이날 ‘TMI NEWS’에서는 ‘근황이 가장 놀라운 탑골 아이돌 BEST’를 주제로 차트를 마련했다. NRG 문성훈은 아이돌출신 경영계 큰손으로 소개됐다.

2006년 이후 활동을 중단한 NRG의 문성훈은 건강 회복을 위해 활동을 중단했다. 문성훈은 건강을 회복 후 가죽공방의 사장으로 바쁘게 살았다. 평소 가방을 만들던 취미를 살려 공방까지 운영한 것. 백화점과 연계해 큰 규모의 업체로 등극했다.

문성훈은 또다른 사업을 시작했다. 파이브 출신 김현수와 수트 원단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유명 냉동삼겹살집도 운영중이다. 이곳은 '냉삼'의 성지로 불리며 웨이팅은 기본인 소문난 맛집이었다.

MC 장도연은 "웨이팅이 엄청 길어서 못갈 정도로 유명한 식당이다"라고 말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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