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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포에서 마지막 대결…이수근 자존심 회복할까?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도시어부2' 이수근(사진제공=채널A)
▲'도시어부2' 이수근(사진제공=채널A)
‘노배지’ 이수근이 드디어 심상찮은 입질을 받는다.

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28회에서는 이덕화와 이경규, 지상렬, 이수근, 이태곤, 김준현, 박진철 프로 등 고정 7인이 왕포에서의 마지막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수근은 ‘도시어부’ 첫 출연부터 깐족 본능을 터트리며 남다른 존재감으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은 바 있다. 그러나 잇따른 ‘꽝’으로 ‘노배지’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고정 이후 어떠한 변화된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

특히 이날 방송은 이수근의 제안으로 새로운 룰이 적용되는 돼 더욱 흥미진진한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주 80마리 낚시에 실패한 도시어부들은 이틀 연속 기록으로 100마리를 목표했었다. 그러나 새로운 룰 적용으로 100마리 이후 한 마리당 황금배지 한 개가 수여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동료들의 원망을 한 몸에 받으며 출항에 나선 이수근은 좀처럼 입질이 나오지 않자 모든 것이 본인 탓인 양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태곤은 “가능성은 충분한데, 고기가 안 나온다. 불길하다”라며 표정이 어두워져 갔고, 박프로는 “‘도시어부’ 와서 하향 평준화된 것 같다”고 말해 이수근의 뒤통수를 따갑게 만들었다고 한다.

바로 그때, 이수근에게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묵직한 입질이 왔다고. 막내 김준현은 “오늘 사고 한 번 친다, 수근이형!”이라며 그 누구보다도 기뻐했고, 건너편 배에 있던 지상렬마저도 “우와, 큰가 봐!”라며 급 관심을 갖는 등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설거지 게임 도입과 새로운 룰 제안 등 잇따라 ‘도시어부2’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온 이수근은 이날도 심상찮은 움직임을 보였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그는 “예전에 제작진이랑 낚시 대결해서 졌었다면서요?”라고 말하며 양측 간의 살벌한 기싸움을 부추겼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결과를 불러오게 됐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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