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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유기견 ‘구리’, 마음 열지 못하는 이유는?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TV 동물농장'  (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사진제공=SBS)
'TV 동물농장' 컨테이너 속에서 나오지 않는 강아지 '구리'의 속마음을 알아본다.

5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못하는 강아지 '구리'의 사연이 공개된다.

영선 씨는 안락사 직전의 유기견들을 구해 함께 지내고 있다. 영선씨에게는 2년 동안 마음을 열지 않는 강아지 ‘구리’가 있다.

'구리'는 집에 있는 다른 강아지들과도 어울리지 못하고 컨테이너 밑으로 숨는다. '구리'는 아무도 없을 때만 밖을 나온다. 사회화 솔루션을 진행하던 중 ‘구리’는 놀라운 모습을 보이고 마는데... ‘구리’는 과연 마음을 열고 영선 씨와 마주할 수 있을까?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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