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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3' 천안나, 사실무근 루머에 고통 호소 "공황장애ㆍ우울증" 법적대응 예고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천안나 인스타그램
▲천안나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 천안나가 '학폭 루머'를 부인하고, 악플러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인 천안나는 6일 SNS를 통해 "모든 루머의 시작은 익명성이 보장된 어플의 한 글에서 시작됐다. 악의적인 목적을 갖고 자극적이고 과장된 표현으로 쓰인 글"이라며 "대학교 재학 당시 제가 후배들에게 갑질, 욕설, 폭행, 가혹행위 등을 했고 심지어 나로 인해 한 후배가 자퇴를 했다는 내용까지 있지만 이는 전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천안나는 "글에 쓰인 행위를 일체 한 적이 없다"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승무원 재직 당시에도 후배들을 괴롭혔고 회사 생활에 문제가 있어서 해고를 당했다는 말 역시 모두 거짓이다. 승무원으로 근무할 당시 내 위치는 팀의 막내였고 후배와의 비행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내가 비행 당시 후배를 괴롭혔다는 말은 있을 수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출처=천안나 인스타그램)
(출처=천안나 인스타그램)

천안나는 "매일을 악몽에 시달렸고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함께 와서 위험한 순간들이 있었다"라며 "큰 트라우마로 인해 사실 현재까지도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주변까지 계속해서 상처를 준다"라며 "이 고통이 영원하지만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법적 대응밖에 없다"고 말했다.

천안나는 관련된 사안을 로펌에 의뢰하고 왔다며 "개인 SNS와 커뮤니티에서 상처주는 무분별한 악플들 역시 증거는 모두 수집된 상태이며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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