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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식객 허영만과 부산 갈삼구이(갈미조개삼겹구이)ㆍ숙성회백반ㆍ완당과 발국수ㆍ흙염소 불고기에 빠지다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사진제공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사진제공 = TV CHOSUN)
가수 황보가 식객 허영만과 함께 부산으로 떠나 갈삼구이(갈미조개삼겹구이), 숙성회백반, 완당과 발국수(모밀국수), 흙염소 불고기 등을 맛본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사진제공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사진제공 = TV CHOSUN)
24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가수 황보와 함께 부산을 찾아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맛집을 찾았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사진제공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사진제공 = TV CHOSUN)
황보와 허영만은 회를 백반으로 즐길 수 있는 식당을 방문한다. 이곳은 은은한 감칠맛의 숙성 회와 10여 가지 반찬, 맑은탕에 머리찜까지 즐길 수 있는 '회 백반'으로 유명하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사진제공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사진제공 = TV CHOSUN)
허영만과 황보는 1947년부터 자리를 지킨 한 완당집에서 완당과 함께 발국수(모밀국수)를 맛본다. 1년여의 홍콩살이로 일명 '홍콩 언니'로 통하는 황보는 홍콩식 완당과 한국식 완당을 비교하며 맛을 음미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사진제공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사진제공 = TV CHOSUN)
이들은 500년이 넘는 전통을 이어온 금정산성의 명물 '금정산 막걸리'를 맛봤다. 발로 직접 밟아 띄운 누룩으로 빚어낸 전통 막걸리의 맛에 황보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고소하면서도 은근한 불 향이 감도는 '흑염소 불고기'를 빼놓을 수 없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사진제공 =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부산 (사진제공 = TV CHOSUN)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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