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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수제 햄버거 달인, 100% 손맛에 담긴 20년 내공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생활의 달인' 수제 햄버거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 수제 햄버거 달인(사진제공=SBS)

'생활의 달인'에서 마포 수제 햄버거 달인을 찾았다.

27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최근 SNS를 섭렵한 서울 마포구의 한 양식집을 방문한다. 이곳의 햄버거는 두툼한 소고기 패티와 베이컨을 쌓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과 독특한 소스 맛으로 입소문을 탔다.

이 햄버거를 만든 달인은 이재호(48, 경력 21년) 달인이다. 유명 호텔 출신 요리사로, 달인이 만든 요리에는 20년 내공이 담겨있다. 직접 만든 소고기 패티부터 가장 공들여 만든 소스까지 가공품을 받지 않고 전부 달인이 정성 들여 재료를 만드는 이유는 그의 어렸을 적 꿈이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해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 꿈을 이룬 지금도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달인의 햄버거가 '생활의 달인' 시청자들을 감동케 할 전망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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