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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신드롬, 일도 사랑도 모두 무너진 심리 상담사 고민녀의 속사정(연애의 참견3)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메시아신드롬(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3' 방송화면 캡처)
▲메시아신드롬(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3' 방송화면 캡처)

'메시아 신드롬'에 빠진 심리 상담사의 반전 연애가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 소개됐다.

28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서는 결혼을 준비하던 심리 상담사가 남자친구의 바람피는 모습을 목격하고, 이후 삶과 직업이 모두 무너진 경험을 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철없는 남자친구와 결혼을 준비하는 심리 상담사 고민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그런데 어느날 남자친구는 고민녀에게 "네가 '비포선라이즈' 보자고 하지 않았느냐"라며 로맨스 영화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고민녀는 자신이 정말 얘기한 것이 맞냐고 물었고, 남자친구는 "네가 말해놓고 기억 못하는 걸 수도 있지 않느냐. 네 말만 팩트냐"라며 가스라이팅을 했다. 그런데 고민녀는 갈등을 만들기 싫어 싸움을 회피했다.

여자친구는 어느날 남자친구가 친구와 술마신다고 했던 날, 신혼집으로 준비한 남자친구의 집을 찾았다. 그 집에선 남자친구가 여자 후배와 바람을 피고 있었다. 여자친구가 화를 내자 도리어 남자친구는 화를 냈고, 자신이 헤어졌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고민녀는 스스로 '메시아 신드롬'에 빠져있다고 고백했다. 문제 있는 사람이지만 나라면 구할 수 있다고 믿는 것, 내가 구원자라고 믿으면서 계속 받아주는 것이 바로 메시아 신드롬이었다. 이미 망가진 관계였지만 스스로 붙들고 고생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남자친구의 집에서 나온 고민녀는 바람녀와 마주쳤다. 바람녀는 "솔직히 전혀 몰랐어요? 직업이라며 사람 분석하는 것"이라며 "자기 남자 속마음도 모르면서 무슨 상담을 한다고"라고 모욕을 줬다.

결국 고민녀는 삶과 직업, 모두 무너졌다고 밝혔다. MC들은 그런 고민녀의 연애에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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