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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 이주현, '페이커' 대신 출전한 LCK 데뷔전 POG 선정…T1 신인 미드라이너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T1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클로저' 이주현(출처=T1 인스타그램)
▲T1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클로저' 이주현(출처=T1 인스타그램)

'클로저' 이주현이 페이커를 대신해 선발 출전한 LCK(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데뷔전에서 POG(Player Of Game)로 선정됐다.

프로게임구단 T1 소속 미드라이너 '클로저' 이주현은 31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열린 '2020 LCK 서머 스플릿' 7주차 T1 대 KT 전에 출전했다. 이날 이주현은 '페이커' 이상혁을 대신해 선발 출전해 경기력에 기대감을 높였다. T1은 이주현과 함께 '칸나' 김창동, '커즈' 문우찬', '테디' 박진성, '에포트' 이상호가 나왔다. 반면 KT는 '소환' 김준영, '보노' 김기범, '쿠로' 이서행, '에이밍' 김하람, '투신' 박종익이 출전했다.

1세트에서 T1은 블라디미르, 볼리베어, 조이, 자야, 라칸을 선택했다. KT는 케넨, 올라프, 오리아나, 애쉬, 럭스으로 소환사의 협곡에 나섰다. 클로저는 6분 바텀에서 열린 대규모 전투에서 트리플 킬을 기록했다. 에포트의 이니시로 열린 한타에서 KT가 먼저 테디를 잡았다. 이후 텔레포트로 칸나와 소환이 합류했고, 미드에서 합류한 클로저의 활약으로 대승을 거뒀다.

클로저는 탑 쪽에서 상대의 이니시에이팅을 깔끔하게 흘리며 뛰어난 피지컬을 뽐냈고, 미드 라인에서 급작스럽게 열린 한타에서 KT에 매서운 반격을 날렸다. 이어 바론까지 챙기면서 점차 승기를 가져왔다.

영토를 넓게 확장했던 T1은 두 번째 바론 버프를 챙겼다. 이후 바텀에서 KT의 마지막 저항에도 T1은 흔들리지 않았고, 클로저의 조이는 칸나의 블라디미르와 경기를 매조졌다. 클로저는 12표 중 9표를 받아 1세트의 POG로 선정됐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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