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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겟레디위드미' 메이크업부터 클렌징까지 1분컷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전참시' 유이(사진제공=MBC)
▲'전참시' 유이(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유이표 메이크업부터 클렌징까지 1분 컷 '겟 레디 위드 미'가 공개됐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15회에서는 꾸밈없이 솔직한 유이의 실제 성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정동진 화보 촬영을 위해 이른 새벽 집을 나섰다. 아직 잠에서 덜 깼을 법한 시간인데도, 오히려 유이는 저 세상 텐션을 뿜어내며 등장했다.

이어 유이는 촬영장으로 가는 동안 댄스곡을 틀고 현란한 춤과 노래를 선보이는가 하면, 매니저와 주거니 받거니 대화를 나누며 찐남매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매니저는 "유이 누나는 우리 친형보다도 더 형 같다"라고 유이의 평소 털털한 성격을 밝혔다.

민낯으로 등장한 유이는 팬들과의 실시간 SNS 소통을 위해 차 안에서 직접 메이크업을 했다. 놀라운 것은 메이크업부터 클렌징까지 단 1분이면 충분했다. 여기엔 매니저도 혀를 내두른 깜짝 비법이 숨어있다고 했다. 유이표 1분 컷 '겟 레디 위드 미'가 공개됐다.

또한 유이는 폭우 속에서 진행된 해변 촬영에도 웃음을 잃기는커녕, 한도 초과 에너지로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특히 이날 처음 본 시민과도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대화하는 유이의 넉살에 매니저는 "역시 친화력 갑이다"라고 놀랐다.

그런가 하면 유이는 카메라가 돌아가자 언제 그랬냐는 듯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화보 촬영에 임해 감탄을 자아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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