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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교수 '사이코패스' 개념 유영철 사건때 처음 적용…권일용 교수 유영철 자백 받아내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옥탑방 문제아들' 사이코패스 유영철(사진제공=KBS2)
▲'옥탑방 문제아들' 사이코패스 유영철(사진제공=KBS2)

이수정 교수가 유영철 사건으로 '사이코패스'란 단어를 처음 사용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사이코패스들이 자신의 범죄 장면을 설명할 때 유독 자주 하는 말은?이란 문제가 출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는 "학회 학술 대회에서 처음 사용하게 됐다. 그때 유영철 사건이 터졌다"라며 "유영철의 자백을 받아낸 사람이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학문적으로 이런 용어를 이런사람들에게 붙인다라고 발표했다. 그래서 사이코패스란 용어가 알려지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 문제의 정답은 "접속사"였다.

이수정 교수는 "상당히 설득력있다. 굉장히 장황하게 설명한다. 앞뒤가 안맞기도 하고 동문서답을 한다"라며 "상대적으로 접속사를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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